설리는 자신이 선택한 것이라면 그게 일이든 사랑이든 뭐든, 전력으로 내달린다.
im not sorry cause this time i wont be late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난 후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죽는 게 낫지 싶다가도
갑자기 고통이 멈추면 적막해요
죽는 게 낫지 싶다가도
갑자기 고통이 멈추면 고통이 생각나지 않아요
죽는 게 낫지 싶다가도
갑자기 고통이 멈추면 죽고 싶어요
죽음도 이보다 깊이 내게 들어올 순 없으니까요
리듬의 얼굴
u r my brooklyn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