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지금 거래에 ‘M’ 기질의 여성들이 늘고있다는 사실을 알고계십니까.
여기에서 말하는 ‘M’은 마조(피학성향)을 말하고 있다는것을 여러분도 알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통, 수치, 굴욕 등을 주는것으로 피학적인 쾌락을 느끼는 성적 기호입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나, M일지도”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여성들이 나타고 있었으나, 현재는 “SM에 흥미가 있다” “결박을 당하고 싶다” “M으로서 조교받고싶다”라고 구체적으로 말하는 여성들도 늘고 있습니다.
왜, SM에 흥미가 있는 여성들이 늘고있을까
그것은 여성의 성이 존재하는 방향성 중에 하나로, 원래 M으로서의 기질에 잠겨있기 때문입니다. 여성을 섹스할 때 받아들이는 존재로서, 남성보다 M의 친화성이 높습니다. “강하게 사랑받고싶어””껴안아지고싶어”라고 생각되는 기분의 연장선상에 ‘M’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녀들이 M선언을 하는것은 자신의 성에 응해서 정직하게 기분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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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 귀여운 노예사육술
오역이 많아서 참고
서울, 경기, 강원 30대 멜돔
지루한 일상에서 자극이 필요한 팸섭이나
SM에 관해서 궁금하신 사람 부담없이 연락줘
라인: payit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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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e. Own me. Us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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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출근미션
마인드님, 지시에 따라 오늘은 아래를 쓸일이 많을 거라고 하셔서 지정하신 밑트임으로 입었어요.
지시대로 스타킹없이 팬티만 입은 상태에요.
혜연.
Pale Prin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