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some-ani-stuff - 알롱지

ことこと@三日目 東p37aさんのツイート: “少し早いけどハッピーハロウィン！ よしまるハロウィン衣装お着替え完了っ #ハロウィン https://t.co/Vh6iDZTCDJ”

Refugi Lieptgas designed by Swiss practice Nickisch Sano Walder Architekten.

An existing alpine log cabin was deconstructed to create a framework for this concrete hideaway with the same footprint and form as its predecessor. Situated in Flims, in the Swiss Alps, the 40-square-metre house known as ‘Concrete Cabin’ replaces an aged log cabin to provide a small holiday home.

Repurposed steel shipping containers

AFF Architekten - School extension, Berlin 2017. Photos © Hans-Christian Sc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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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와이프와 사귀기 전 서로 간보고 있을 때, 예전 남자친구와 첫 경험을 가졌을 때 아프기만하고 불쾌한 기억만 있기 때문에 1년 넘게 사귀는 동안 5번 정도 경험을 해봤다고 이야기했다. 그때마다 힘들었고, 우울하기 까지 했단다. 그래서 누구랑 사귀게 되면 그런거 안좋아하는 남자랑 만나겠다는 철없는 소릴 내게 했었지..

 지금은 내가 손에 마스크만 들고 와도 얼굴에 홍조를 띄고 신이 나는 걸레 보지가 되었다. 박히면서 나와 헤어진 중간에 만난 남친 자지 이야기도 신이 나서 하고, 그 새끼 자지는 병신 자지라 오르가즘 느껴본적이 없다며 능욕하며 시키지도 않았는데 다리 활짝 벌리고 내게 보여주듯 자위도 한다. 평소에는 애 같아서 섹스러움을 전혀 느낄 수 없을때가 많지만 이렇게 방아쇠 한번 당겨지면 창녀처럼 거침 없는 몸짓과 말을 보여준다.

 보지라는 단어 하나 쓰는 것도 부끄러워, 어디가 좋아 어딜 만져줄까 라는 말에 “거기” 라고만 말하던 아이가 5년이 지난 지금은 “내 보지 만져줘 미끌미끌해. 자지로 막 쑤셔줘” 라고 이야기 한다.  

 한 1년 정도 후에는 저 입으로 한 남자 자지를 물고, 두 다리로는 다른 남자 허리를 감싸며 허리를 요분질 할 여자로 만들수 있겠다. 아무 것도 모르던 문학 소녀를 내 여자로 만들고, 내 취향의 섹스 토이로 조교하고 있다. 이런게 행복이지.

Lol another sleepy doodle… Kay I’m going to sleep.. bye..

(Btw finn looks like link botw 😍)

Emmet Terrace by Myreelty

This modern two-storey residence is situated in Los Angeles, California, United States.